굳이 여기까지 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날씨는 따사로운 햇살!! 청계천에 발을 담근 아해들을 구경하면서 시내의 Building Forest 를 거닐었다.
Hotel Douce 무슨 뜻일까? 오뗄두스라고 한다.
달다.
아이스크림도, 롤케익도, 티라미스도 달다. 입이 떨 정도로 달다. 무지무지 달다.
혈당이 올라가고 또 올라갔다.
커피는 커피맛이었다.
SFC 몰 지하 아케이드
번쩍번쩍 하다. 우리나라 참 부자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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