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보헤미안에 갔었다.
박이추씨가 만든 커피!
"과연, 내가 만든 커피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보헤미안 믹스와 케냐 AA 를 먹었다.
이곳은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이 모든 메뉴를 만든다고
라테나 카푸치노 마키아토 등등을 드립커피로 만든다니
조금 신기했으나!!
뭐 못할것도 없는 일이니까
감상. 맛있긴 한데 여기까지 찾아와서 먹기엔 부담스럽다.
보헤미안보다, 내가 직접 내린 커피^^가 더 훌륭하다!
코-히-
이곳이 그 유명하다는 강릉 보헤미안 !!
저 멀리, 동해바다가 보인다.
난 언제나 향이 좋은 커피를 마시는 걸 잊지 않는다. 고귀한 불굴의 노력이 생겨난다.
만약, 당신의 이해력이 둔해진다면 커피를 마시세요. 커피는 지적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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