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삼막사 산책.

24년 10월 1일 이날 산책을 갔었다.

 

집에서부터 삼막사 까지 걸어서 갔었다.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옆에

경치가 좋은 삼막사계곡(유원지)도 있다.

 

발을 담구고 놀아본적은 없지만 아늑하니 나쁘지 않다.

 

 

계곡을 따라 산길도 헤치고 (한참) 오르다 보면

삼막사에 갈 수 있다.

 

 

조용한 사찰 경내, 저 멀리 고양이가 있다.

 

가을하늘, 경치가 몹시 좋았었다.

 

바위에 새긴 이 글자는 삼귀자

세개의 귀(거북이 구, 거북이 귀) 를 새긴 글자다

지운영(지석영의 형)이 삼각사에 은거할 당시에 바위에 음각으로 새긴 글자.

 

 

 

(상세한 유래는 확대해서 보면 됩니다.)

 

더 올라가 보면 마애삼존불 건물 앞에 남근석과 여근석이 있다. (경기도 민속자료 3호)

 

과거 무속신앙, 이후 미륵신앙과 더불어 다산과 풍요를 상징한다고 함...

 

그리고 갔던 삼막사 칠성각

그 안에 마애삼존불이 있다.

 

 

삼막사 산책을 끝내고 내려오는 길

 

 

10월, 늦은 여름이자 초가을 날씨였다.

반팔옷을 입고 갔었는데, 내려오는 길은 다소 쌀쌀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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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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