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9
일요일 저녁, 오래된 성남(태평동, 모란) 동네를 방문했다.
사라질 지 모르는 오래된 도시 풍경을 기록해 본다.




저 멀리 보이는 사우론의 눈 (롯데월드타워)




오래된 주택 건물 벽을 감싸고 있는 도시가스 배관
오와 열을 잘 맞춰 메인배관에서 각 세대로 분기되고 있는데
가만히 보면 참 아름답다. 예술적으로 시공이 되어 있다.



청담 설렁탕, 무릎도가니탕
맛있을거 같다.

모란(성남동) 유흥가 골목

24시간 영업하는 가게
아침 댓바람부터 술을 먹고 싶을땐 여기로 오면 되겠다.


산책을 갔던 이날은 마침 모란시장이 열린 날 이었다. (사구장)
멍멍탕으로 유명했던 모란시장인데, 이제 흑염소 특화로 이름을 바꾸고 있었다.
사회와 시대가 변화함에 따른 적절한 대응이라 생각함




장날, 장이 파하고 고요한 시장 골목길

성남농약사
어디보자...


집으로 돌아올때는 버스를 타고 왔다.
구성남 산채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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