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2~23

여의도 콘라드호텔 호캉스 한 날

 

파크원이 지어지기 전에 왔었다면 뷰가 더 좋았을것 같다...

아, 저기 트윈타워가 보인다. 

 

 

점심을 먹은 곳은 여의도 "본보야지"

뒷테이블에서는 아마도 소개팅을 하는것 같았다.

 

 

콘라드 수영장, PULSE8

불편한 공간감. Back Room 을 보는것 같았다...

우엉차를 주고가셨다.

고객감동을 이끄는 세심한 서비스!

태영빌딩

누군가 밤새 야근을 한것 같은데?

 

콘라드 제스트 조식부페

미니바는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다.

여의도 벚꽃 마라톤대회 하는날, 사실 벚꽃은 예전에 져버렸지만 대회는 일정대로 진행되었다.

 

더현대서울에서 본 볼디스트 매장

 

서울 한복판 여의도에서 최고의 호캉스를 했는데

직장 옆 호텔이라 그런지 기분이 영 개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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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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