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첫 인상을 기록 해 본다.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노란 은행나무
221111, 이제부터 안양시민이다.
입주청소를 하기 위해 아침일찍 문을 열었다.
골목길에서 만난 고양이 ^^
안양 2동, 정말 오래된 골목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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