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찍은 강남 신세계백화점, 크리스마스 조명장식

 

경의중앙선 수색역

상암동 골목길에 있는 노랑이 고양이

멀찍이 있어서 도망가지도 않는다.

서울시내에 있는 그레이스리 호텔

일본계 호텔이다. 그래서 그런지 욕실구조도 특이하고 좀.. 좁다.

북창동 투썸플레이스

 

서울시청, 코로나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있는 사람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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