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7 울산 신라스테이에 도착

울산은 숙소가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참 좋다.

 

내가 머물었던 방!

신라스테이 1층 로비 사진, 별거 없지만 뭔가 있어보인다.

울산의 트랜스젠더 바...

211018 이날은 장생포로 이동해서 잠을 잤다.

항구는 특유의 거친 분위기와, 동시에 기회와 설레임이 있다.

"내일은 반드시 출항 하리라" 하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릴것만 같다.

 

경주식 콩나물국밥을 사먹어 본다. 장생포 경주콩나물국밥 (6,000원)

 

보름달이 떠 있던 날

밤에 내가 머물었던 방 침대에서 밖을 바라보니 빨간색 십자가만 덩그러니 보였다.

바로 저 십자가였나 보다.

이건 장생포에서 사먹은 옹기짬뽕

 

또 다시 와본 장생포

장생포에서 만난 턱시도 고양이

예능의 고전, 명작 '무한도전' 재방송을 보며 휴식을 취해 본다.

매생이 굴국밥을 먹어보았다.

울산 재원복국, 생 밀복으로 복불고기를 사먹어 보았다.

 

술에 취해 숙소로 돌아가는 길, 울산 메인스트리트의 사진을 남겨본다...

울산까지 와서 내가 대리기사를 부를것이라곤 생각도 못했다...

울산의 숙소 애쉬튼호텔

 

아침에 찍어본 동네 풍경

울산 애쉬튼호텔의 호텔조식 (10,000원)을 먹어보았는데, 영 재미가 없는 식단 구성이었다.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으로 사먹은 '울산 압구정 한우국밥'

도가니탕을 맛있게 사먹고 집으로 돌아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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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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