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방문
210523 브라운도트 장생포 호텔에서 쉬었다.
이렇게 울산을 자주 오는데, 바다를 한번도 못보다니!
나는 바다가 보고 싶었다.
숙소 내부도 깔끔깔끔
풍경이 좋다
내가 묵은 방은,,, 저기 맨 오른쪽 위에서 두번째 쯤?
장생포 골목길 산책 중
장생옛길을 지나면 신위당, 기도하는 곳이 있었다.
제2의 비디오
영업을 하는데인지는 모르겠다.
골목길 끝에서 만난 견공
낯선사람을 봐도 짖지 않고, 집을 안지키는 듯
언덕에 올라 찍어본 울산공장 석유화학단지
장생포 신명신사터를 찾아보기 위해 언덕에 올랐는데 무성한 풀속에 가려져 찾을 수 없었다.
2019년 겨울에, 완도 거제도 등지를 여행한 적이 있었다.
이렇게 늦은 봄, 초여름에 장생포를 찾아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달이 뜬 장생포고래박물관
장생포의 밤
배가 드나드는 항구다.
장생포의 아침, 자 이제 출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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