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밤거리, 범계역 풍경
술마시고 비틀거리며 집으로 가는 길에 찍은, 비에젖은 범계역
중앙역 공영 환승주차장의 풍경
판교, 고양이가 창틀에 올라와 있는 사진
달콤한 말 한마디 : 그림비 개인전 (2020.2.7 - 3.8)
우리가 영화가 되는 날
좋은말이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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