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종로로 이동했다.
코로나19 시국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시내로 나간 것이다.
추석에는 고향 친구들을 만나야지!
힙지로 만선호프
생맥주에 물을 탔는지 탄산도 빠져있고 목넘김도 개운치 않았다.
안주도 썩 깔끔하지 않았다.
길거리에서 먹어보는 감성은 있었으나 재방문의사 없음
만선호프가 아닌 다른 실내 가게를 가보겠다.
만선호프 길거리에서 먹는 풍경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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