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하드디스크가 맛이 갔다.

2005년 5월에 삼성전자 구미 2공장에서 만들어진 200.0G 짜리 하드디스크

내가 사용했던 2번째 컴퓨터인 "주연테크" 컴퓨터를 구매 했을 때 달려있던 HDD 인데

그때만 해도 200G 라면 보편적이지 않은 대용량의 하드디스크였다.

 

그러나 지금은 인식이 안된다..

 

문득, 하드디스크의 수명을 믿을 수 없어서 자료 백업의 필요성을 느꼈고

노트북에 새로운 저장소를 설치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쿠팡에서 SSD 를 주문했다.

WD Green SN350 SSD

용량은 1TB, 가격은 84,160원

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날 수령.. 몹시 좋은 시스템..

 

현재 나의 메인컴퓨터이자 수퍼컴퓨터인 레노보 노트북의 뒷판을 열고 SSD를 설치 했다.

설치방법은 간단했다. 

 

 

자료 저장목적이고, 고성능이 필요 없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몹시 만족스럽다.

 

잘 써봐야겠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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