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등산을 위해 구입

소재는 두랄루민

무게는 235g 정도?


정릉천

The Hill GUM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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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다비치 리조트에서 저녁을 먹었다.

숙소에서 하룻밤을 자고 일어났다.

아침

순천만 국가정원

조경을 전공하던 시절 와봤으면 좋았을 텐데.

순천만 정원 박람회 할때는 대학생이었는데, 그때 와서 봤다면 어땟을까?

소철에 꽃이 피었다. 100년에 한번 피는 꽃이라고 한다.

실내정원. 온실이다.

녹색을 실컷 구경했다.

녹색

잉어

능수매화

능수매화

정원

순천만 정원박람회의 사진

매화

신라시대 왕릉같이 생긴.. 뭐더라.. 그런 조형물?? 지형?? 조경요소??

나무시장이다.

꽃시장 나무시장

점심식사로는 꼬막을 먹었다.

순천만 습지, 2016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지 100선 선정

산책을 해 본다.

다닐때는 봄볕이었는데, 사진으로 찍으니 마치 한겨울 같이 차가워 보인다.

배. 유람선.

조류독감 때문에 타지 못한다고 한다.

오리

전망대가 있는 용산

보조전망대

순천만 습지

나무데크

순천역 KTX

처음 와 본 순천.

역사 내부

여행을 마무리해 본다.

이렇게 기차역에 가면 설레면서도 알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군대 시절에, 휴가 나왔다가 들어갈 때 기차를 타고 갔기 때문에..

전역해버린 지금도 무의식속에 남아있는 트라우마..

능수매화


Slightly out of Focus

용산역을 향해가는 KTX 열차

서울은 비가 오려나?

따뜻한 남도에서 서울로 올라오니 공기가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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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승선교

한국불교 태고종이다.

강선루

선암사는 태고종이다.

대처승이 있다.

문화재 이긴 한데, 수도 도량은 아닌 기분이었다.

아주 유명한, 사유지 내지는 관광지같은 기분이 들었다.

삼인당 연못

조계산 송광사로도 갈 수 있다.

절을 들어가 본다.

고풍스러운, 오래된 법당

대웅전 앞

매화

선암사는 매화가 유명하다.

봄철 남도 여행의 목적중 하나는 좀 더 이른 봄맞이도 있다.

매화나무는 경내 곳곳에 심어져 있다.

관광객들이 없는 틈을 타서 찰칵

편백나무

대처승이 있기 때문에, 사찰 운영이 가족경영으로 이뤄지는것 처럼 보였다...

사찰 내부 기념품 판매하는곳은 영업을 위해 시끌벅적 했다.

연잎빵? 연꿀빵을 팔기위해서..


사적 제 302호 낙안읍성

산수유

낙안읍성은 분지에 위치해 있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낙안읍성



보성 녹차밭

해질녘에 잠시 들린 녹차밭 사진 포인트

현재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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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2 남도여행을 다녀옴


한국가사문학관

내부에는 여러 전시물이 있었으나, 아는 내용이 없어서 흥미가 없었다.

아는만큼 보인다.

한국 가사문학관의 정원

식영정

그림자가 쉬어가는 정자

식영정 앞 고목 소나무

점심, 남도음식이라고 해야 하나?

맛있게 먹었다.

소쇄원

소쇄원

산수유

제월당

소쇄원 주 출입구


대학시절 조경을 전공했으나 졸업 하고나서 직장인이 된 후로 한참 후에서야 담양 소쇄원에 가보게 되었다.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큰 감흥이 없었다.

소쇄원, 말랑말랑한 감성과 시각을 가지고 감상해야 했으나, 그러질 못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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