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걸려있는 청사초롱


반짝

정동사거리 근처

419혁명기념회관


추석 연휴, 스타벅스에는 사람이 없었다. 다들 놀러갔나보다.

시청앞 광장에선

2017  Fever Festival 을 진행하고 있었다.

시끌벅적!


화려한 무대!


도시의 미래 서울에서 경험하다.

시끄러운 서울시청 앞 광장

이게 누구더라..


가을밤을 적시는 축제였다.

여의도에서는 불꽃축제를 진행했었다고 한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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