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산책을 나섰다.


집앞 아브뉴프랑에 설렁설렁 나가봤는데


벼룩시장? 장터가 만들어져 있었다.


아브뉴프랑 커피빈 앞에 있는 공터에


에스닉한 컨셉의 천막이 보여따..




내려가보니 장터다...


귀걸이, 팔찌, 장신구 등을 판다



우와, 저 차가 굴러가는건가? 신기해라



예쁜 구경거리인듯, 끝!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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