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에서 회 먹은 날

소래포구역 앞, 마천루는 인천 논현지구 아파트들



수인선을 처음 타본다.

깔끔하다..!

새로 만들어서 그런가보다.



오이도행 열차를 기다리는 중



안산


취해서 돌아다니는 새벽길

1시 40분이다.



내가 취하니 사진도 취했다.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이길



달도 취했다.



너무 힘들어서 결국 택시를 타고 갔다.



논에 물을 대고 있는 섬방죽들, 본오들


아침은 언제나 힘차게 시작한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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