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데이트는 박물관이 적절하다..


프랑스 근현대복식 단추로 풀다 전시회를 보기 위해 갔으나

그것보다 더 재미있게 본건

경남 고성 옥천사 괘불이었다!


거대한 크기의 괘불을 바라보니 불심이 깊어진다.


전망대에서 본, 촉촉히 젖은 용산


저녁을 먹은 곳은 스즈란테이

일본 가정식 전문점? 이라고 한다.

위에 사진은 도시락

이 사진은 모듬까스..?


식당 소개 : 스즈란 테이.. 맛있게 먹었다.

단, 가격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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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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