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과 서촌을 거쳐

서울역사박물관에 왔다.

아아..

서울 한세기 종합전 - 명동이야기 전시회 마지막 날!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어머, 정말?

여성 국극

거리는 모두 나의 설움이다 - 김수영-

내 고독과 설움은 술만이 알 것이다 -이봉구-

추가로, 

왜 술잔 속에는 파도가 없는가 -양허세-





국립현대미술관 울 공사장.

옛 기무사 터.



기왓장 패턴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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