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이라고 함은, 재동 가회동을 비롯하야 팔판동??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동네를 말한다.

이제는 투기꾼들의 투기장이 되어버린 북촌 한옥마을이 있고 골목길이 있고

눈에 밟히고 밟히는 카페들이 가득하다!!



북촌에서 시작하여 서촌까지 탐닉하다.


중앙탕- 육각수 설치 목욕탕



대한불교 조계종 대승사. 한옥을 사찰로 꾸며놓은듯 하다.


중앙고등학교. 예전에 괜히 평일에 찾아갔었다가 경비아저씨에게 제지당했던 기억이 있다.

다행히 주말에는 개방을 하여 겉을 둘러볼 수 있었다.

고려대 건물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정독도서관 복도.


정독 도서관 휴게실.  다이제 사먹었어요.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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