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님께서 표를 주셔서 구경하러 가 본 DD Show

코엑스에서 한, Desert and Drink Show 다.



18년 4월 7일 방문.

줄이 몹시 길었다.



무료 커피 한잔을 먹기 위해 30분을 줄 서서

겨우 한잔을 먹을 수 있었다.


수 많은 사람들, 1만원의 입장료, 샘플을 맛보기 위해서는 긴 대기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앞으로는 갈일이 없을것 같다...



DD Show 에서는 커피 뿐만 아니라 맥주 와인 등도 함께 쇼를 하고 있었다.


평소에 술을 지겹도록 먹기 때문에, Drink 쪽은 패스..



구경거리가 많았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고 모두 맛볼 수 있는거는 아니다.

장사하는 곳이 더 많기 때문에, 입장료 안내고 가는게 더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안에서 계산하는건 현찰만 받으므로, 돈 없으면 사먹지도 못한다.


사먹는데도 길고 긴 줄을 서야 해서 힘들었다....



공식후원 : 홍차연합회



우와.. 이런 연합회도 있었구나!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겨우 자리를 잡고

사온 아이스크림을 맛본다.



2018 WSBC


바리스타 챔피언... 대회는 그냥 안보고 지나침




대학생 시절 갔을땐 사람이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많았다...!



구경은 잘 하고 왔으나, 앞으로 또 갈일은 없을것이다 ^^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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