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아버지와 함께 데이트(?)를 했다.

대성집에서 도가니탕을 한그릇씩! 맛있게 먹었다.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전망대

미세먼지 자욱한 서울시내를 보면서

커피를 마셔본다.


덕수궁이다.


덕수궁 돌담길


서울시립 미술관 sema 에 가서 전시를 본다.

남미 미술인들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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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평화




천장에도 작품을 설치 해 놓았다.





더불어 평화 전시회, 탈북한 사람들을 둘러싼 키워드


오오 이거 너무 마음에 든다.


공간


저녁식사 후 먹은 디저트

서촌의 작은 골목 베이커리 카페에서 사먹어 보았다.

저 쪼그만 케익 하나가 5천원... 하아... 너무 비싸당 ㅠㅠㅠ


짙눈깨비도 살살 내리고, 좋은 데이트 코스였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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