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일렉트로마트에서 본, 자전거 헬멧

안전모가 몹시 예쁘게 생겼는데 그만큼 비싸다

얼굴값을 하는군


동대문 DDP 에 있는 매장 구경

작지만 소중한 가게

sosoojum 소수줌 소수점?


키커랜드

잡다한 도구들

도대체, 저런걸 누가 사서 쓸까..?


스톰글라스

도대체, 이게 우리나라에 왜 필요할까 싶었으나

괜히 갖고싶었다.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바라본 DDP

저분들은 태극기부대 어르신들이었다.

구경 끝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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