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본 반월들

17년 8월 24일의 아침



8월 26일의 이른 아침

안개인지 구름인지, 논을 덮었다.

운무를 보며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했다.

풍경이 참 좋다.


동네 산책을 하다가 만난 하얀색 고양이


운무, 고요한 아침의 나라


'사회인시절 > 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0827 캣츠 국립극장 방문  (0) 2017.09.03
170826 청계산 등산  (0) 2017.08.27
사당역 스시  (0) 2017.08.22
대부도 펜션에서 외박하기  (0) 2017.08.13
삼각지 대구탕 골목 방문, 원대구탕 위생상태  (0) 2017.08.13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