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 시후쿠에서 사먹은 라멘과 덮밥
기회가 된다면 가서 다른거 사먹어야지
삼각지 카페 메라키에서 사먹은 라테와 아메리카노
삼각지에는 대구탕 골목이 있다.
골목길~
오래된 건물들, 검색을 통해 원대구탕 방문
지글지글 끓는 대구탕
살코기
위생상태가 문제가 있는게, 물을 보니 뭐가 둥둥 떠 다닌다.
직원 아줌마에게 가서 정수기에서 바로 물을 떠먹겠다고 했는데
정수기가 없었다.
식수를 그냥 벽에 달려있는 관에서 뽑아주는걸 보니 수돗물을 쓰는듯...
문제는 수돗물에 이물질이 너무 많았다는 것
대구탕 먹고 목이 말랐는데, 결국 밖으로 나와서 음료수를 사먹었다...
나중에야 위생상태를 보니 입맛이 싹 사라지고 속이 불편한 기분이 든다.
맛집이 아니다, 재방문 의사 없음
스시로로
이건 이수역에 있는 초밥집이다.
밥이 적고 고기가 크다.
손님도 많다.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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