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창문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이 사진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꽉 막힌 내부순환도로



눈이 쌓여있는 단지 내 공원



눈이 쌓인 북한산



맑게 쨍하게 개인 하늘


시작할 때는 미세먼지가 많은 연휴 였는데, 이제 먼지가 걷혔다.



월곡산에서 산책로


오동근린공원 둘레길이라고 해야 하나?


혼자 걷는 이 길은 마치 다른 세계로 통하는 것 처럼 몽환적이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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