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2022'에 해당되는 글 108건

  1. 2022.03.27 평택 메인스트리트 by phdyang
  2. 2022.03.27 화성 올리비아델리 by phdyang
  3. 2022.03.13 수원, 판교, 춘천 스케치 by phdyang
  4. 2022.03.13 최근의 먹부림 by phdyang
  5. 2022.03.13 더현대서울 케이옥션 미술 전시 by phdyang
  6. 2022.03.13 최근에 먹은 커피들 by phdyang
  7. 2022.02.13 경기도 안성 덕봉서원 by phdyang
  8. 2022.02.05 220205 추운날, 관악산 산행 by phdyang
  9. 2022.02.01 막걸리 연구, 송도 추추스 방문 by phdyang
  10. 2022.02.01 백현근린공원 방문, 더샵판교퍼스트파크 임장 by phdyang

평택 대형 베이커리 카페 메인스트리트 방문

내부는 화려했다.

파주에 있는 더티트렁크와 유사하게 생겼다, 다만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건 빨랐다.

사장이 같은사람인가? 싶었는데 확인하지는 못했다.

 

뉴욕바닐라쉐이크를 먹었다.

단맛이 강하고 굉장히 Rich 한 맛, 건강이 안좋아지는 맛...

다만 혀를 현혹하기는 좋은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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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올리비아 델리

비오는날 방문한 식당

 

창밖에 보이는 간판, 올리비아 델리

리비아 아니다...

 

파리자다를 먹고 왔다.

 

서현도서관 2층 자료실에서 찍은 View

이날도 비가 조금 내렸었다.

22년 봄, 집 앞에 매화가 피어서 찍어봄

 

여의도, 잃어버린 강아지 찾습니다. 

암컷 / 순한 성격 / 11kg / 2살 정도 / 하얀 발 / 갈색 코 / 이마에 하얀 마름모 문양 / 귀가 크고 쫑긋 서 있음

 

저 멍멍이는 왜, 주인을 떠나서 주인 마음을 아프게 하는걸까

나도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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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후보 기호 6번 허경영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습니다."

수원에서 찍은 사진

판교역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건축 중)

판교 테크원타워

내부가 넓은데, 개방감은 있으나 낭비되는 공간이 많은것 같다.

봇들마을 8단지 사진

 

 

춘천, 의암호 방문

카누를 타봤다. 뱃놀이를 살살 해보며 느끼는 감정은 몹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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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먹부림

2020년~/2022 2022. 3. 13. 10:16

22년 봄, 최근의 먹부림 사진을 기록 해 본다.

더현대서울 지하 푸드코트의 탄탄면과 덮밥들.

왼쪽에 먹은건 대창 호르몬동, 이후 또 사먹기 위해 찾아갔으나 재료가 없어서 안판단다.

대창 호르몬동을 못먹어서 아쉬웠는데, 그 옆에 있는 사케호르몬동으로 주문하니 대창이 있었다...

 

 

 

짬뽕관 수원인계점

그리고 등촌샤브칼국수 수원인계점, 미나리 트리~

 

7일간의 양심 (공릉동) 친구들과의 먹부림 타임

그리고 달 루프탑

 

 

공릉동 최군우동 방문

맛있당.

 

 

 

20대 대통령 선거일에 춘천을 방문했다.

여기는 춘천명동우미닭갈비

돌돌이 누룽지 볶음밥을 만들어 준다.

 

남춘천역에서 걸어갈 수 있을만큼 가까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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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점심식사를 하고 더현대서울을 산책해보았다.

아래 그림들은 케이옥션에서 판매하기 위해 걸어둔 그림들이다.

 

갤럭시 S21 카메라 센서 한계 때문에 그림의 느낌을 전혀 담아내지 못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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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많은 커피를. 비싼 돈 주고 사먹으면서 생활 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었다.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에 있는 블루바틀

놀라플로트 NOLA FLOAT (7,200원)

가격대비 맛은 글쎄..

 

컴포즈커피, 무료쿠폰이 생겨서 가본 커피집

앞에있는 두장은 커피밀크쉐이크, 세번째 사진은 카페라떼

 

 

스타벅스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점에 있는곳에 머물렀다.

나의 간편한 노트북인 서피스와 함께

앞에있는건 춘천 구봉산 투썸플레이스

뒤에있는건 분당 서현에 있는 할리스

 

밥값보다 비싼 커피를 마시며 사는 생활이

현명한 방법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커피는 먹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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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0 (목) 덕봉서원 방문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서원로 529-8

 

선비의 정신이 머무르는 곳 이라고 하는데

선비정신이란 무엇인가? 가치판단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옳은것 그른것, 좋은것 나쁜것...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곳이었다.

 

경기도 안성, 평화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동네

쓸쓸한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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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다녀온 관악산

사진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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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정도가 옥수수 동동주, 국순당 생막걸리

 

1) 국순당 : "배상면"이 1983년 창업한 회사. 첫째 "배중호"가 물려받아 운영. 백세주를 만든다.

2) 배혜정도가 : 국순당 창업주인 "배상면"의 장녀 "배혜정"이 1998년 설립한 회사.

3) 배상면주가 : 국산당 창업주인 "배상면"의 차남 "배영호"가 1996년 설립한 회사. 산사춘을 만든다.

 

※ 결론 : 위에 모두 다 맛있다.

 

송도, 나무에 벌써 벚꽃망울이 올라와 있다.

추츄스 방문

 

식사를 하고 늦은 귀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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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6 판교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한 날

 

아픈 사람들이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피를 생산/공급하겠다는 마음으로

한동안 술도 마시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다.

 

판교 헌혈의집 개소기념으로 카밀 핸드크림, 과자 하비스트를 준다.

이마트 편의점 상품권 2장을 가지고와서 맥주로 바꿔먹었다.

 

판교역 주변 완공된 건물들, 수많은 IT기업들, 야근하는 사람들 ㅠㅠ

 

 

 

 

그리고 220122, 산책을 하러 찾아간 판교 백현동 "더샵판교퍼스트파크 아파트"

뒷산인 안산으로 예비군훈련을 하러 간적이 있었다.

 

퍼스트파크아파트 뒷산 공원에 사는 고양이두마리

노랑이 두마리가 고양이집 위에 올라가있는 모습.

언덕이 급경사라 그런지 뒷산 공원(백현근린공원)이 굉장히 가파르다.

꼭 이렇게 무리하게 지었어야 했을까? 옹벽의 기울기 변화를 측정하는 장치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더욱 위험해 보인다.

(물론 똑똑한 기술자들이 안전을 고려하여 튼튼하게 지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것이다.)

 

맨 뒷동 (111동~115동)은 특히 옹벽과 가깝다.

햇볕이 들어오지 않고 앞뒤로 꽉 막혀있기 때문에 마치 지하세계에 있는 느낌이다.

군대의 벙커를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이곳은 몹시 비싼 아파트.

22년 2월 현재 다음부동산 기준 16억~22억(평당 4,565만원)에 형성된 시세를 자랑한다.

 

단지 앞동(101동~105동)은 해도 잘 들고, 굉장히 쾌적할것 같다.

220125 이대서울병원을 다녀왔다.

화려하게 꾸며놓은, 병원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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