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수리 해 본다.



부엌 싱크대 탈수기 회사는 망해버렸다고 한다... 부품을 찾아 삼만리



변기에다가는 비데를 설치 해 본다.



셀프 비데설치, 성공!



이동네는 봄이 일찍 찾아오는것 같다.


매화가 만개했다.



화장실 환풍기도 직접 교체 해 보는데 어렵다.



연통이 짧아서 실패...



집 수리를 위한 자재를 사러 간 안산 공단의 유통상가



이런데도 구경을 와 보다니 썩 나쁘지 않다...



안산역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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