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산에 올라 야경을 담아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



노을이 아름답다.

마치, 라라랜드에 나오는 춤추는 장면을 찍던 그 언덕 위 같다.

나만의 생각이다...



아파트



청계천 헌책방 거리

청계6가 사거리에서 부터, 전태일 다리 까지

저 책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언제부턴가 나는

책을 사서 본다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한다.

책은 짐이 되기 때문이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진다면 정말 좋은 자원이 될 책들



참 많다.



저 책들이 폐휴지가 되지 않길 바란다



JW Marriott 동대문 호텔



Hat's dessiner

모자 데상



경기도 버스 타는 일에 익숙해져만 간다.



본오들 풍경

황량한 저녁모습



비오는날 본오아파트 앞 거리의 야경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