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째 4째 일요일은 마트가 안한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재래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마트가 영업을 안한다.

그래서 찾아간 청량리 전통시장.




어라, 청량리 전통시장도 일요일에는 안하는구나.



문을 닫은 가게들



예전부터 궁금했다.

강제로 마트를 쉬게 하면 사람들이 장을 보기 위해 재래시장으로 가는건가?



문 닫은 시장들이 있지만




이쪽은 문을 열었다. 활기찬 풍경이다.


근데 깔끔하지가 않아서.. 돈쓰기에 어려움이 있다.



새로지은 제기동 주민센터

주민이라는 한자와, 센터라는 영어를 섞어놓았다.

글로벌시대에 맞는 융합, 통섭의 명명법!


하지만 동사무소가 올바른 표현이라 생각한다.





'사회인시절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628 20140730  (0) 2015.05.01
150426 안암동 대광아파트  (0) 2015.04.26
150426 안암동 가는길, 고려대학교  (0) 2015.04.26
150426 청량리동  (0) 2015.04.26
150426 청량사, 그리고 개운사  (0) 2015.04.26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