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쓸쓸한 겨울 풍경~

하지만 힘차게, 씩씩하게 2014년을 행복하게 맞이했다!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전망대는 주말, 공휴일에 개방한다고 한다.

전망대에 카페도 있는데 저렴하다.

다만, 전망을 구경하면서 오래 머물기에는 의자가 불편하다.

1월 1일이라 사람들이 한적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이런 공간이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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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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