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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2.31 231119 강원도 고성 화진포 차박 by phdyang 1
  2. 2020.10.18 201016 강원도 고성 화진포 일출 by phdyang

종종 사먹는 돈까스집-안산 유키돈까스..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늦은 점심을 챙겨먹었다.

이제 강원도 고성 화진포로 향할것이다.

 

 

여기는 강원도 고성-우마우마 라는 식당

우동으로 늦은 저녁을 챙겨먹었다.

 

화진포에서 맞이하는 일출

밤새 추워서, 그리고 바람이 세게 불어서 잠을 설쳤다.

 

화진포 함께 밤을 샌, 비슷한 크기와 색깔의 외국비싼차와 함께 찰칵

 

일출을 즐길 수 있었다.

이렇게 강원도 고성 화진포를 찾은건 20년 10월 이후 3년만이다.

감회가 새롭다.

 

다음날 아침은 속초에서 사먹은 아바이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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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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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회사 일과를 마치고 도망치듯 나와서 차를 달렸다.

 

강원도 고성 화진포 방문

 

 

휴일을 앞둔 밤에

아무도 없는 새벽

도로를 질주해서 바닷가에

 

- 델리스파이스 '항상 엔진을 켜둘게'

 

 

 

 

화진포 해수욕장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 조형물

 

 

 

화진포의 새벽

일출을 보고 싶었다.

 

가을바다의 일출을 구경해 본다.

색다른 경험이다.

 

동해바다에서 일출을 보는 건 태어나서 처음 해본 일이다.

특별한 의미가 있다기 보다, 그냥 해보고 싶었다.

 

 

일출을 바라본감상 : 춥다.

 

차박을 하기 위해서는 더 큰 차가 필요하다.

 

용대진부령식당에서 먹은 황태해장국

가격 8,000원

 

용대진부령식당에서 12시간만의 물,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간단하게, 방랑을 끝냈다.

추위에 떠느라 별다른 감상은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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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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