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시절/2019 190329 대부도 phdyang 2019. 4. 6. 20:04 대부도 펜션으로 여행을 감 한가롭고 평화로운 시간 대부도는 구석구석 전원주택을 짓느라 늘 바쁘다. 펜션은 깔끔하고 쾌적했다.. 저 멀리 서해바다를 감상하고 왔다. 견공, '풍' 이란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