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시절/2018

알라딘 중고서점에 책 팔기

phdyang 2018. 1. 7. 19:14

세권의 책을 팔고 싶었다.


음, 사연이 담긴 책인가보다.


민물고기 매운탕집 수족관에 개구리가 있다.

개구리도 먹는구나!

아, 지금은 한 겨울인데

이 개구리들은 어쩌다가 겨울잠 안자고 여기있게 되었을까?


신나게 걷기 운동을 했다.

하루에 11km를 걸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팔아버렸다.

한권당 천원씩... 2권 팔았으니 2천원을 벌었다... 하아...

버스타고 이동했었더라면, 적자였을 것이다



그리고 독서를 해 본다.

베스킨라빈스에서 연유 카페라떼를 시켜 먹었다.

정말 맛있다~!


파란색 조명으로 장식 한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