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시절/2017
2017 가을하늘, 월곡 꿈그림 도서관
phdyang
2017. 10. 14. 16:08
내 방 창문에서 바라본 파란 가을 하늘
광희문
월곡 꿈그림 도서관 방문
여기는 '조용하지 않은' 도서관이다.
어린이들이 북적북적 떠들기도 할 수 있고 뛰어댕기기도 한다...
더구나, 가사가 있는 시끄러운 노래도 틀어준다!
조용히 앉아서 책 보긴 적합하지 않은 도서관이다.
애서가 프로젝트
활자중독증
행운이용원
월곡산에서 바라본 동네 모습
여기는, 효창공원이다.
피크닉을 한 날.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어린이와 주민분들의 건강에 해로움을 주는 행위 입니다.
비둘기는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노랗게 익은 논
섬방죽들
안산.
이 거리의 기억은. 술먹고 비틀거린 기억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