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2021

눈내리던 겨울날, 허니콤 쉐이드 DIY 설치

phdyang 2021. 2. 13. 23:11

 

옮기기 전의 내 방

바깥에는 눈 내린 풍경이다.

 

 

요렇게, 너무나도 귀엽게도 창틀에는 고양이 찾아오곤 했었다!

 

더 넓은 옆방으로 내 방을 옮겼다.

커튼이 고장나서, 허니콤 쉐이드 (탑다운)으로 바꾸었다.

치수를 측정하여 인터넷에서 주문하였고, 셀프 DIY 로 설치를 했다.

 

가로 120 cm, 세로 240 cm  의 사이즈인데 자재값만 10만원 정도 한다.

총 2개를 주문 했으니 20만원이 들었다.

 

탑다운 허니콤 쉐이드 설치 완료!

직접 해보니 할만하다.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