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쏘다

211009~10

영종도 씨메르 방문 (싸이머?)

영종도 에어스카이 호텔 View

영종도 97도씨 해물칼국수, 조개탕!

막걸리와 함께 먹으니 맛이 기가막히다!

영종역사관 공원에 있는 태평루

영종도 바다, 저멀리 인천항이 보인다.

송도, 카페힐로에서 사먹은 브런치

즐거운 여행 끝!

트랭글 앱 기록, 청계산입구(원터골)에서 시작해서 운중동으로 내려왔다.

운중동에서 집까지는 버스타고 이동

청계산 매봉 올라가는길에 만난 턱시도 고양이!

사람을 보고 안도망가는걸 보니, 김밥좀 얻어먹고 살았나 보다.

매봉 등정! 그리고 매봉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한강이 보인다.

몸이 근질근질해서 좀 더 걸어보기로 했다.

청계산 마왕굴 방문

왜 이름이 마왕굴일까?

가볍게 산책 끝

210919 일요일 북악산을 산책한 날

트랭글 앱으로 기록을 남겨보았다.

청운벽산빌리지

적색 기와와 적벽돌의 외관이 아름답다.

시간이 흘러도 멋진 외관을 유지하는 적벽돌!

북한산 비봉?

무궁화와 남산타워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이쪽은 평창동

북악산 팔각정

내부순환로와 국민대학교, 저 멀리 수락산이 보인다.

나의 나와바리였던 월곡동도 보인다.

한성대입구, 하늘이 파랗게 개었다.

산책 끝

대부도 카페 루헤

과거 이 자리는 횟집이었는데, 업종을 변경해서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건대입구 할리스커피

여기에서는 커피를 마시며 일감호를 구경할 수 있다.

여의도 일일향에서 본 벽에 걸린 족자 - 정기신 (인간 생명을 이루는 세가지 기본 요소, 도교 개념이다.)

건대입구 뒷골목의 한산한 낮 풍경

판교 그라비티호텔 야경

수원 인계동에 있는 길림성

짬뽕과 짜장과 탕수육을 흡입 함. 맛있게 먹었다.

KTX 김천구미역 주변에 있는 "장수순대국밥갈비탕" 에서 먹은 순대국밥

허름한 가게였다.

춘천 신북읍에 있는 가보자순대국

이름이 재미있다.

특색이있는 맛이었다.

춘천 와이어드 커피 방문

바로 옆에 술파는 가게도 있었다.

북악산 산책 후 점심으로 먹은 햄버거

노브랜드버거 시그니쳐 버거를 먹었다.

맛있는 식사였다.

추석에 어울리는, 고향 친구와의 만남

건대입구 연길왕꼬치 방문

추석에 어울리는 해물칼국수를 먹기 위해 대부도 방문

대부도 20호 할머니 손칼국수

아래는 회사 급식으로 먹은 구내식당 밥들

210905 홀로 경안천 방문

구름도 아름다웠다.

전경련회관, 사무실

한강공원

여의도 63빌딩

판교 나들이공원

저녁노을

춘천 동내면의 논과 안산 대부도의 갯벌

2021년 가을의 하늘

누군지 알 수 없는 Couple 의 뒷통수 마저도 아름다웠다.

해지는 시각, 노을을 보고싶어서 걸어본 판교

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

판교요금소

화려한 노을이 나를 감싸네

내 피부에 착! 타투파데

산본역 올리브영? 랄라블라?였나에서 만난 화사한 광고판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쉐론, 다미아니

알파돔 6-2블럭 오피스가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다.

시흥에 있는 "시흥하늘휴게소"

부모님과 함께 구경을 가본 날

판교방면 고속도로의 모습, 인천방면 고속도로의 모습

재미있게 생긴 공간이었다.

비가 엄청 많이 내린 8월의 마지막 날 퇴근길

고터역 버스정류장에서 9007번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울산 출장갔다가 돌아오는길에

KTX 울산역에서 사먹은 롯데리아 햄버거

여의도 오복수산 카이센동

비싸다.

점심은 비싼 카이센동을 먹었고 저녁은 저렴한 구내식당 우동을 먹었다.

회사 구내식당에서 나온 돈까스!

오르토그릴에서 먹은 식사

필라프, 볶음밥과 피자

오르토그릴은 봉담에 있다.

출장가서 먹은 맛있는 갈비탕^^

날씨가 좋아서 남한산성을 산책했다.

분명 집에서 출발할 때 까지만 해도 하늘이 화창했는데

성남 은행동? 남한산성 밑에 도착하니까 구름이 몰려와있다.

집앞에서 55번 버스를 타면, 남한산성공원 앞에 내린다.

남한산성 산림공원 안내도

약사사 가는길

남한산 백련사, 저기에 있는건 파초

이국적인 모양의 풀이다.

남한산성 남문을 지나갔다.

남문 주변에서 바라본 풍경

하늘은 흐렸지만 미세먼지는 없어서 멀리까지 잘 보이는 날씨였다.

이쪽은 서울, 위례신도시 방향

남한산성 제 6암문

남한산성 수어장대 옆에 있는 "리대통령 각하 행차 기념식수"

나무를 심으셨구나...

수어장대 사진

왼쪽은 정면에서 찍은 사진, 오른쪽은 좌측면에서 바라본 사진

롯데월드 타워, 사우론의 눈이 보인다.

수어장대 아래쪽 성벽

이쪽이 서울을 향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hot place 였다.

많은 사람들이 비싼 카메라를 들고 와서 일몰의 풍경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좋은 취미생활이라 생각한다.

청운사에서 만난 고양이

수서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노을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