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2021'에 해당되는 글 94건

  1. 2021.11.28 21년 11월의 근사한 먹부림들 by phdyang
  2. 2021.11.07 2021년 가을, 북악산 등 by phdyang
  3. 2021.11.07 타임빌라스 아그라, 고속터미널 쉑쉑버거 등 by phdyang
  4. 2021.11.07 대전 유성온천 주변 산책 등 by phdyang 1
  5. 2021.11.07 올뉴모닝 블랙박스 교체 (파인뷰 X50) by phdyang
  6. 2021.11.07 속리산휴게소, 보통리 저수지 by phdyang
  7. 2021.11.07 울산출장 사진들 by phdyang
  8. 2021.11.07 보통리저수지, 카페마롱 by phdyang
  9. 2021.11.07 전주 출장 등 by phdyang
  10. 2021.11.07 구미 카페 by phdyang

판교 닥터로빈 파스타와 리조또

 

판교 아브뉴프랑 아띠제 밀크쉐이크?

 

상암동 오야스시 초밥세트, 명동교자 본점에서 먹은 명동칼국수

 

판교 이디야에서 먹은 커피, 북창동 투썸에서 먹은 커피

 

여의도 창고43에서 먹은 소고기

 

하와이안 보울에서 먹은 연어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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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0 북악산 산책

북악산은 백악산이라고도 한단다. 해발 342미터.

고기동에 부동산을 알아보러 산책을 나섰었다.

 

수지성당 석운공소 사진

 

곳곳에서 가을의 정취가 진하게 풍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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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다가, 해질녘 동네의 가을풍경이 평화로워보여서 찍어보았다.

 

의왕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아그라에서 먹은 커리, 얼큰하니 다먹고나니 속이 쓰렸다.

 

고속터미널 쉑쉑버거 그리고 여의도 광장아파트 앞 트럭에서 사먹은 석봉토스트

 

최근의 먹부림 사진들을 추억하며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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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나와서, 숙소를 대전에 유성온천 주변으로 잡았다.

저녁식사를 하러 나왔다가 거리를 둘러보았다.

 

모르고 왔는데, 유성온천 주변은 어마어마한 유흥가였다...

 

 

인근 "전주집"에서 사먹은 시래기탕

돌솥밥과 함께 나오는데, 너무 맛있어서 막걸리를 시키고야 말았다.

막걸리 이름은 "유성 별 막걸리" 맛있다.

 

달밤에 산책을 했더니 소화가 다 되었다.

 

다음날 아침을 사먹은 곳은 유성 신촌설렁탕

 

이날 저녁은 논산 '손수차림' 이라는 식당에서 갈비궁중전골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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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모닝에 기존에 설치하여 사용하던 아이로드 T8 이 오래쓰니 고장이났다.

그래서 파인드라이브 블랙박스 파인뷰 X50 으로 교체했다. (21. 10. 31.)

 

제조사가 다르다 보니 기존에 설치된 선 그대로 쓸 수 없어서 다 철거하고 다시 설치했다.

퓨즈박스 연결내용을 참고하기 위해 사진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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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날씨에 출장을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다.

환한 낮에 사무실에 있는게 아니라 가을을 만끽할 수 있으니 말이다.

속리산 휴게소

 

 

여기는 보통리저수지 숙소

라끄드보통

 

해가 넘어가는 풍경이 아름다운 이곳

저녁밥상 차려놓고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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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울산 신라스테이에 도착

울산은 숙소가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참 좋다.

 

내가 머물었던 방!

신라스테이 1층 로비 사진, 별거 없지만 뭔가 있어보인다.

울산의 트랜스젠더 바...

211018 이날은 장생포로 이동해서 잠을 잤다.

항구는 특유의 거친 분위기와, 동시에 기회와 설레임이 있다.

"내일은 반드시 출항 하리라" 하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릴것만 같다.

 

경주식 콩나물국밥을 사먹어 본다. 장생포 경주콩나물국밥 (6,000원)

 

보름달이 떠 있던 날

밤에 내가 머물었던 방 침대에서 밖을 바라보니 빨간색 십자가만 덩그러니 보였다.

바로 저 십자가였나 보다.

이건 장생포에서 사먹은 옹기짬뽕

 

또 다시 와본 장생포

장생포에서 만난 턱시도 고양이

예능의 고전, 명작 '무한도전' 재방송을 보며 휴식을 취해 본다.

매생이 굴국밥을 먹어보았다.

울산 재원복국, 생 밀복으로 복불고기를 사먹어 보았다.

 

술에 취해 숙소로 돌아가는 길, 울산 메인스트리트의 사진을 남겨본다...

울산까지 와서 내가 대리기사를 부를것이라곤 생각도 못했다...

울산의 숙소 애쉬튼호텔

 

아침에 찍어본 동네 풍경

울산 애쉬튼호텔의 호텔조식 (10,000원)을 먹어보았는데, 영 재미가 없는 식단 구성이었다.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으로 사먹은 '울산 압구정 한우국밥'

도가니탕을 맛있게 사먹고 집으로 돌아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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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보통리저수지, 날씨가 부쩍 추워진 날

맛있는 빵과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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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출장 등

2020년~/2021 2021. 11. 7. 14:40

전주 송천동에서 방문한 연안식당

연안식당은 언제나 내 취향이다.

 

숙소 창문에서 바라본, 평화로운 전주의 아침

전주 에코시티에 있는 호텔더그레이

구름이 아름다워서 찍어보았다.

 

이모네집에 밥 먹으러 놀러오는 길고양이, 새끼고양이인데 한쪽눈이 불편해 보인다.

 

굴삭기가 있다. 작동이 되는 기계인지 모르겠다.

기계의 기본은 '닦고, 조이고, 기름칠' 하는것

어떤 스펙일까?

 

이모네집에 놀러가서 감을 잔뜩 따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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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카페

2020년~/2021 2021. 11. 7. 14:34

홍스커피 상모점, 로컬 커피가게에 들렀다.

 

 

 

 

 

구미에서 전주 이동하는 중간에 방문한 이디야 김천덕곡점

재택근무? 출장 중 근무중

 

 

21. 10. 14. 출장 중, 뉴SM5 주행거리 13만 키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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