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2021'에 해당되는 글 94건

  1. 2022.01.02 21년 12월, 먹부림 사진들 by phdyang
  2. 2021.12.30 포천쌀막걸리 골드(GOLD) by phdyang
  3. 2021.12.30 철원 오대쌀 대작 생막걸리 by phdyang
  4. 2021.12.30 레드와인 라볼리에라 카베네 소비뇽 by phdyang
  5. 2021.12.30 화이트와인 꼬떼 플로랄 2020 by phdyang
  6. 2021.12.30 송명섭 생막걸리 by phdyang
  7. 2021.12.30 21년 겨울, 연천 철원 여행 by phdyang
  8. 2021.12.30 2021 겨울, 스타벅스 프리퀀시 모으기 by phdyang
  9. 2021.12.30 캐논 복합기 MX-492 고장 by phdyang
  10. 2021.11.28 21년 11월, 서울을 헤메며 찍은 사진 by phdyang

21.12.06.

판교 아브뉴프랑 이춘복참치 방문

 

 

술한잔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21.12.07.

여의도 전경련회관 지하1층 하와이안보울 방문 

 

아침으로 먹은 커피+사라다빵 세트 (4,900)

뭔지 그냥 궁금해서 사먹어봄. 또 먹을일은 없을것 같다.

 

 

 

 

21.12.17.

여의도 오복수산 방문

카이센동을 먹으러 간 날

이날 먹은건 방어와 마구로..

 

 

 

21.12.25.

수원 통닭거리에 있는 용성통닭 사먹은 날

 

후반왕반 (후라이드 반, 왕수원통닭 반) 20,000원

기름에 튀긴 닭이 먹고싶었기에 목표는 달성 함

그러나 느끼해서 1인분(1마리)를 다 먹지 못함

 

 

 

21.12.28.

안산 중앙역 선도막회 방문

 

선어회이기 때문에, 활어회와는 다른 맛이 있다.

대방어 1인분 45,000원, 겨울철에 어울리는 맛있는 식사였다.

 

 

21.12.30.

경기도 화성 남양에 있는 갈치명가 방문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갔다. 갈치 한마리 80,000원.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또 갈 일은 없을것 같다.

 

 

 

21.12.31.

화성 향남의 짬뽕일상 방문

짬뽕과 탕수육을 먹었다.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식당, 궁금증 해결!

 

 

 

22.1.1.

이디야 아메리카노, 꽈루아상, 더블 토피넛 라떼

 

 

22.1.1.

새해 첫날에 어울리는 저녁식사, 그것은 바로 부대찌개다.

향남 김영화 부대찌개 방문

 

 

부대찌개를 주문하면 정말 돌솥에 지은 밥(=돌솥밥)도 나온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메뉴였다. (1인분 8,000원)

 

 

최근의 먹부림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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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철원 여행을 갔을 때, 농협 하나로마트에 들러 사온 막걸리

이 역시도 굉장히 맛있다. 합성감미료인 사카린이 들어가 있다.

단맛과 청량한 탄산이 적절히 어우러진 맛있는 막걸리다.

 

후기 : 포천 생(生) 쌀막걸리 골드(GOLD), 또 먹고싶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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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오대쌀 대작 생막걸리

대작영농조합법인

연천/철원여행을 갔을 때, 농협 하나로마트에 들러 지역 막걸리를 구매했다.

집에와서 삼겹살과 함께 먹었다.

 

후기 : 적절한 단맛, 청량감이 어우려진 막걸리로 굉장히 맛있었다. 철원 오대쌀이 들어갔다고 하니 또 먹고싶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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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현대백화점 이탈리에 가보면 와인을 파는데

꼭 이탈리아와인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는 없었으나

궁금해서 한번은 사먹어보고 싶었다.

 

 

만만한 가격의 라 볼리에라 눈에 들어왔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와인 레이블에 새 도안이 있는걸 보니 괜히 눈길이 간다.

가격대가 19,0000원이다.

 

 

개봉 후 첫 시음 후기 :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의 와인으로 저번에 먹었던 메를로 보다 바디감이 진하다.

개봉 후 1주일 뒤 후기 : 냉장고에 보관했으나 신맛이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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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나이의 모임, 케익과 함께하는 화이트와인 파티

얼마나 건전하고 아름다운가??

함께한 화이트와인

도멘 라파쥬 꼬떼 플로랄 2020... 프랑스에서 만든... 라벨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위에서 부터 읽는다 치면

Famille Lafage Cote Floral 가격 21,000원

 

후기 : 새콤한 화이트와인. 단, 내 입맛에 먹기 편한 맛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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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2. 10.

회사 형과 함께 급 번개를 가졌다.

날씨도 꿀꿀하니 잘 어울리는 음식은 바로 막걸리!

 

전집에 가서 막걸리 메뉴를 보다가 엄청 비싼 막걸리가(한병에 10,000원) 있어서 주문해보았다.

입맛에 안맞는다. 썩 좋지가 않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태인합동주조장 (오, 전북 정읍에서 만든거네?)에서 만들고

무형문화재 송명섭  명인이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역쉬, 아스파탐이 팍팍 들어간 것만 먹던 내 입맛에는 안맞는다.

 

후기 : 앞으로는 먹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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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면 한번쯤 철원 여행을 가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남한) 가장 춥다고 하는 철원, 과연 얼마나 추울지 궁금하다.

 

예전에 수유역에서 동송 가는 버스를 타고 혼자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재미가 들려 그런지 지금은 운전해서 종종 가본다.

 

21. 12. 26, 평화로운 일요일. 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가보았다.

 

먼저 가본 곳은 연천 신탄리역

 

열차가 지나가지 않는 역,

겨울의 한가로움과 쓸쓸함이 가득하다.

 

 

 

그 다음 가본 곳, 철원 백마고지 역

 

 

다음에 가본 곳은 철원 노동당사

* 현장에 붙어있는 설명에는 '철근 콘크리트 건물' 이라고 설명하나 인터넷 상에는 '무철근 콘크리트 건물'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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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에는 스타벅스가 많다

월드마크 푸르지오에 있던 스타벅스가 최근 문을 닫았지만

그래도 판교역 주변에만 무려 4개의 매장이 있다.

 

프리퀀시를 모으기 위해 열심히 매장에 가 본다.

그나저나, 돌체쿠키라떼는 더이상 없나보다.

이제 하나만 더 먹으면 된다.

아, 이러고싶지는 않았는데, 이걸 모으고 있다니 스스로가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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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경 구입한 캐논 복합기

MX-492

컬러 무한잉크를 쓸 수 있는거로, 약 10만원?에 구입한거 같다.

스캔, 팩스, 프린터가 되는 것이었는데

 

21년 5월 경 부터 쓸수가 없게 되었다.

10만원 짜리 프린터, 약 3년정도 쓴 셈이다...

 

에러메세지 내용

1)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라.. B201

 - 잉크 흡수지?가 다 찼을때 나타나는 메시지라고 한다.

  구매한 곳에 A/S를 문의하니 수리하는 것 보다 새로 사는게 낫다고.

 

2) 잉크를 확인하라.. 1403

 - 카트리지를 인식할 수 없을 때 나타난다고 한다.

 

프린터가 21. 12. 28 에 잠깐 살아났을때, 시험 인쇄 했던 그림

마지막 인쇄물이다... 

 

물건을 판 사람이 '새로 사는게 낫다'고 하니 수리는 안하려고 한다.

캐논 복합기 MX-492 는 더이상 쓰지 않고 폐기하기로 했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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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찍은 강남 신세계백화점, 크리스마스 조명장식

 

경의중앙선 수색역

상암동 골목길에 있는 노랑이 고양이

멀찍이 있어서 도망가지도 않는다.

서울시내에 있는 그레이스리 호텔

일본계 호텔이다. 그래서 그런지 욕실구조도 특이하고 좀.. 좁다.

북창동 투썸플레이스

 

서울시청, 코로나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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