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쏘다

낙생대공원에 산책가서 찍어본 사진

그리고 산책하다가 만난 고양이 사진

구미 대감한우국밥곰탕

경북 구미에 방문했을 때, 아침을 사먹은 장소다.

소머리국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옆에서 움직임이 느껴졌다.

야옹!

애묘인으로써 고양이를 만나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한 날이었다.

고디바 다크초콜릿케이크

굉장히 진한 풍미의 다크초콜릿이 느껴진다. 맛이 없을수가 없는 케이크다.

근데 또 먹기에는 부담스럽다...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 고디바 다크 초콜릿 케이크! (한번이면 됨)

연안식당 방문

연안식당 나혜석거리점

맛있게 먹었다.

판교역 2번출구쪽 지하, 크래프톤타워쪽으로 연결되는 곳에 모니터가 있는데

비정상작동 하고 있어서 기념촬영을 해보았다.

Aptio Setup Utility...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묘적사 방문

이름이 특이한 사찰이다.

묘적사 라니, 묘한 적막이 흐르는 사찰이란 뜻??

묘적사 석굴암 구경

대웅전 앞, 전경

묘적사에서 만난 고양이

고양아, 우리가 여기서 만날 인연이 있었네~

210814 뀌숑 판교 카페거리 방문

불란서 요리집이다.

비싸고 맛있는데, 전체적으로 맛이 강려크하다.

간단히 말해 짜다는 뜻이다.

짭짤한 양파스프와 그냥스프

과일 샐러드

오일 파스타, 명란이 들어가 있었는데 맛이 강했다.

즉, 엄청 짜서 못먹고 남겼다.

드라이에이징을 한 소고기!

고기는 늘 맛있지, 뭘해도 맛있는 고기다.

빵, 버터, 후식 푸딩과 차(tea)

뀌숑에서는 곤충(파리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

인형과 백조,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특별한 날, 맛있는 식사였다.

고마워^-^

청계산 매봉을 다녀왔다.

7월달도 가뿐하게 산행을 했다.

청계산에서 만난 고양이 =^ㅅ^=

너무 더워서 등산하는 사람들이 없었던 오후였다...

이건 수원에서 커피마시는 사진

한남뉴타운 개발을 앞두고, 곧 사라질 지 모르는 이 동네의 풍경을 감상해보고 싶었다.

판교에서 9007번 버스를 타고 2정거장만 가면 국군재경관리단이다.

경리단길에 내려 이태원 산책부터 시작했다.

타투하우스, 다비드 흉상

혜광의원, 건물 이름이 혜광빌딩이다.

애기때 여기 많이 갔었다.

남산 소월길을 거닐며

소월길의 풍경

해방촌 예술마을

해방촌을 돌아다녔으나 예술은 안보였다.

여기까지가 해방촌, 용암초등학교 주변 사진

GTX A노선 환기구 #21 위치도 찍어보았다...

여기서부터는 이태원동 사진

"여러분 모두 좆까세요"

이걸 적은 사람은... 왜 이걸 적은걸까...??

이태원 커피나인, 산책 중 가볍게 목을 축였다.

고소하고 새콤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광교회 사진. 그리고 한산한 거리의 도깨비시장

버스를 타고 한남대교를 건널 때면, 한남동 꼭대기에 위치한 교회탑을 보곤 했다.

저기는 어디일까?를 항상 궁금해 했는데 이번에 가봤다.

이 동네가 재개발이 되면 한광교회는 어떻게 될까?

언덕 아래로 내려와서 찍은 한광교회 이름

"고양이 먹이주지 마세요"

"배고파, FF밥줘ㅋㅋ"

귀여워서 찍어 봄

한남동부군당 중에서 한남제2부군당 (서울 용산구 장문로 49길 41)

누군가 대문 앞에 물과 음료를 놓았다.

출입을 금지하는 띠를 둘러놓아서 들어가볼 수 없었다.

휴가를 쓰고 병원 검사를 받으러 간 날

안암병원에 방문했다.

검진이 끝나고 학교를 구경했다.

생과대 동관

지도교수님 현수막이 붙어있었다.

하나스퀘어 잔디밭

친구들에게 카톡을 했다.

코시국이 정리되면 삼통에서 함 보자!!

생과대 서관

과도

종로에서 버스를 갈아타기 위해 내렸다.

무지무지 뜨거운날

이 계절에 흠뻑 젖어보고 싶어서 자전거를 타고 탄천을 달려보았다.

엄청 더운 날, 자전거 타고 산책하다가 목이말라 들어간 복정동커피집

타들어갈 것 같은 뜨거운 햇살과

37도에 육박하는 폭염을 느끼고 나니

개운하다...

새삼이 (새로온 삼색이)

고돌이 (고등어 무늬 고양이)

검돌이, 삼색이, NF (뉴페이스) 고양이 (이름 미정)

삼례가는길, 휴게소에서 만난 고양이

사람을 잘 따르는지, 쪼르르 달려와서는 발 밑에서 뒹군다.

아침을 사먹은 유성식당

7시부터 영업을 한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순대국 (7,000원), 아쉽게도 내 입맛에는 안맞았다. 

삼례이지움더퍼스트 아파트

287세대, 2019년 10월 준공

매매가 평당 684만원

가장 넓은 평수가 113m2 인데, 2억 6천만원이다.

월급을 모아서 살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의 집 값이다.

 삼례문화예술촌, 삼례성당

삼례성당, 1954년 12월 8일 만들어진 건물

머릿돌

조용한 동네에서 맞이하는 아침

비내리는 월요일, 평화가 가득한 시골 동네.

210719, 서남권 추모센터를 방문했다.

국지성 소나기가 많이 쏟아졌다고 하는데

비를 맞지 않고 다닌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