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관광 안내도

우리회사에 다니는 부장님이, 거제도 부자인데 (엄밀히 말하면 부장님의 가족분들이^^;;)

주변 사람들이 부장님네 땅을 밟지 않고는 거제도를 지나가지 못한다고 농담을 하곤 했었다.

 

김해 경전철, 부원역에 갔었다. 건대입구처럼 생겼다.
김해의 명물 연안식당에서 꼬막비빔밥을 먹고, 김해의 명물 파스쿠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여기는 포항 어디쯤이었을까? 바다가 아름다웠다.
남해안은 구름이 가득했었는데, 동해안 바다로 가니 해가 보였다. 반가웠다.
말미잘
일요일 오후, 낚시하는 사람들
바쁘게 이동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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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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