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꼬비"먹자고 했다. 꼬막비빔밥... 줄여부르지 말란 말이야! 줄여부르는거 극혐

친구가 먹자고 해서 먹으러 간 연안식당

전국 곳곳에 체인점이 있어서 접근하기는 몹시 쉽다.

 

이렇게 많은 식당에서 꼬막을 먹는데, 그게 다 수급이 되는지 의문이 들었다.

 

게살비빔밥 이건 게맛이라기 보다는 양념맛으로 먹는다.
해물뚝배기~ 캬 해장으로 딱이다.
이건 해물파전

몹시 맛있게 먹고 왔다.

쐬주 한잔 하지 못해서 아쉽다.

 

'사회인시절 >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 :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  (0) 2019.10.27
국립중앙박물관 마곡사 괘불 구경  (0) 2019.10.06
먹부림 : 케익과 우동  (0) 2019.09.29
올뉴모닝 연비 신기록 달성  (0) 2019.09.29
190921 기타줄 교체  (0) 2019.09.21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