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앞에 놀러오는 고양이

올때 마다 먹을걸 줬더니 자주 놀러온다.

 

그러던 어느날, 바로 오늘아침

 

고양이가 참새를 물어가지고 왔다...

 

아주 자랑스러운듯 뿌듯한 표정으로 참새를 물고와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 징그러.. 앞으로는 물고오지 마.. 참새 잡지 말렴.. 불쌍한 참새!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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