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1

종로타워


광화문 - 저게 아마도 그 갈라진 현판이라지, 그리고 중간에 사람이 서있다. 인형인가?

공사중인 도시

덕수궁 돌담길

시청에 설치하는 비계


덕수궁 미술관에 간 이유는?
피카소와 모던아트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다.

덕수궁 뜰

히힛

헤헷

누가 뭐래도 어쩔수 없는, 완연한 가을이다.




덕수궁 뜰

덕수궁 미술관 - 기대지 마시오

피카소와 모던 아트
전시회 이름에 피카소가 들어가긴 했지만
실제로 피카소의 작품은 몇점 없었다.
하루에 몇차례씩 전시 설명회도 해준다.
10시 40분경 입장을 했는데 11시부터 하는 전시 설명회를 들을 수 있었다.
(작품에 대한 해설, 미술사 이야기)

오전 햇살에 길어진 그림자

덕수궁 안에 있는 연못입니다.

단청



처마 끝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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