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고향 친구와 함께 용마산을 찾았다.

용마산 산행?이랄것 까지는 아니고 산책이라고 부르는게 맞겠다.

 

공기가 맑아서 저멀리 산들이 보였다.

 

중랑둘레길

 

용마봉 해발 348m

예전 취준생때도 왔었더랬지!

 

 

광진구 화양시장 도착

추석명절 분위기 물씬

추석에 어울리는 한강 노을 구경이었다.

보름달이 떠서 달 구경

 

좋은 명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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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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