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앞, 오래된 중국집 송죽장 220616

 

송죽장... 도대체 왜 맛있다고 하는건가? 유명한 이유를 모르겠는 가게였다.

나는 짬뽕맛 하나만 봤지만, 다신 갈 일이 없을것같다.

 

 

강남역에서 친구들을 만난 날 220607

참치를 흡입하고 2차로 이동한 곳은 서울주막?

아오,, 앱솔루트 보드카 맛 없다. 이거 누가시켰어?!

 

인계동에서 마라탕을 먹은 날 220619

마라탕은 가끔씩 먹어줄 만 한 음식이다.

 

 

마라탕을 사먹고, 프리퀀시를 모으기 위해 스타벅스를 갔었다.

 ** 그렇게 프리퀀시를 열심히 모아서 받은 스타벅스 캐리백

프레스센터에 있는 스벅에 가서 받아오고, 집에와서 뜯어보았다.

하...

 

수원 인계동 평장원 220619

냉면을 먹었다. 싱숭생숭, 밍밍한 국물이었다.

 

 

 

성남 시흥동 청담추어정 방문 220626

추어탕집에서 먹어본 돈까스!! 굉장히 맛있었다.

 

 

 

 

명동교자 본점 방문 220701

명동칼국수, 그리고 만두를 먹었다.

 

 

이번에는 안양이다.안양 성결대학교 앞에 있는 중찬미식 방문220703

쟁반짜장과 짬뽕을 맛있게 먹었다.

 

 

 

여기는 안양한양수자인리버뷰 상가에 있는 까페 "사계절"

 

 

안양아트센터 앞으로 이동해서 찾은 곳은 가야밀면!

점심에 갔을 때 1시간 20분 기다리라고 했으나 시간이 없어서 식사할 수 없었다...

저녁에 갔을 때 20분 기다리라고 하여 기다려서 먹었다.

 

며느리도 알려주기 싫은 맛이라 하던데, 먹어보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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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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