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봄, 날씨가 따뜻하면 자전거를 타고싶어 진다.

지금 이순간, 오랜만에 탄 자전거라 그런지 엉덩이가 아프다.

판교어린이도서관에서 꽃구경을 하며 삼각김밥을 먹었다.

 

 

수내동에 있는 신해철거리를 가보았다.

신해철의 음악 연습실이 있었기 때문에 신해철거리라 불리우나 보다.

 

마왕 신해철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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