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4 뀌숑 판교 카페거리 방문

불란서 요리집이다.

비싸고 맛있는데, 전체적으로 맛이 강려크하다.

 

간단히 말해 짜다는 뜻이다.

 

 

짭짤한 양파스프와 그냥스프

 

과일 샐러드

 

오일 파스타, 명란이 들어가 있었는데 맛이 강했다.

즉, 엄청 짜서 못먹고 남겼다.

 

드라이에이징을 한 소고기!

고기는 늘 맛있지, 뭘해도 맛있는 고기다.

 

빵, 버터, 후식 푸딩과 차(tea)

 

뀌숑에서는 곤충(파리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

인형과 백조,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특별한 날, 맛있는 식사였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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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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