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나들이를 갔었다.

날씨가 몹시 쌀쌀한 날, 하늘은 파랗고 아름다웠다.

 

1007번 버스를 타면 판교에서 수원역 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곧 있으면 입주(2021. 2월) 한다..!

 

광교역, 경기대학교 앞의 상업지구

코로나로 인해 가게가 문 닫은곳들이 많이 보였다.

 

 

오늘 하루,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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