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전경련빌딩 50층에 있는 식당, 세상의 모든 아침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다.

빈 식탁만 있었는데, 이 또한 근사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다.

 

경기도 화성 보통리에 있는 저수지

보통리저수지의 낙조

포커스가 맞지 않는 사진

 

호수에 비친 불빛들이 아름답다.

 

대학로 돈까스집, 정돈에 갔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왔던 "연돈"보다 맛있는 "정돈"

 

대학로를 돌아다니면, 오래전 소개팅 하며 헤메이던

풋풋한 시절, 능숙하지 않던 시절, 순수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나쁘지 않은 추억이었다...

 

 

서울대학교 병원

 

연례행사 처럼, 혜화동 서울대학교 병원에 온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

무시무시하다.

 

창경궁

 

서울대병원 옆에 붙어있는건 창경궁

 

판교 현대백화점 광고판

피아제 시계 사진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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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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