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칼 호텔, 조식부페를 먹어보았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제주도, 공기 감상중
서귀포 칼 호텔 후기 : 지은지 오래되어 넓지는 않지만, 친절하고 깨끗하다. 만족!
쇠소깍 방문! 10년?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쇠소깍
저 바다는 태평양 바다다.
멀리 보이는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에 도착했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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